📖 2025년 6월 24일 TIL: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 설계도로 만들기
🗂️ 오늘 배운 내용 목차
- 인벤토리 기획: 사용자 경험(UX)을 고려한 기능 심화 과정
- 기획의 문서화: 명확한 소통을 위한 시스템 기능 명세서 작성법
- 시스템 구조 시각화: Mermaid 다이어그램을 활용한 개발 구조 설계
- 종합: 좋은 기획의 3가지 핵심 요소 정리
1. 인벤토리 기획: 유저 경험은 '디테일'에서 나온다
단순히 아이템을 보관하는 기능을 넘어, 사용자의 입장에서 '어떻게 하면 더 편리할까?'를 고민하며 기획을 구체화했습니다.
- 기본 기능 재정의: 처음에는 정렬, 필터, 탭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만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실제 유저의 입장에서의 편의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- 핵심 편의 기능 추가: 사소한 실수를 방지하는 잠금(Lock) 기능과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일괄 처리 기능이 유저 만족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배웠습니다.
- 직관적인 상태 표시: 아이템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재 장착 중인 장비(E 표시)와 새로 획득한 아이템(N 표시)을 시각적으로 구분하는 디테일의 중요성을 인지했습니다.
- 정책의 중요성: 아이템 중첩(Stacking) 여부나 인벤토리 확장 방식과 같은 정책은 단순한 편의성 문제를 넘어,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(BM)과 서버 데이터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설계 요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.
2. 기획의 문서화: '기능 명세서'는 팀의 나침반이다
논의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시스템 기능 명세서로 정리하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. 이 문서는 팀원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고 오해를 줄이는 핵심 소통 도구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.
💡 Notion 활용 Tip: 복잡한 기획 내용도 토글(Toggle), 콜아웃(Callout) 기능을 활용하면 가독성을 높여 팀원들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는 실용적인 팁을 얻었습니다.
3. 시스템 구조 시각화: 'Mermaid'로 개발의 길을 비추다
게임 로직이 실제 코드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Mermaid 다이어그램 작성법을 익혔습니다.
- 매니저 기반 구조의 이해:
GameManager,UIManager,DataManager처럼 각 기능을 전담하는 '매니저' 클래스를 두는 구조가 왜 효율적이고 유지보수에 유리한지 명확히 이해했습니다. - 시각화의 힘: 데이터와 기능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기획의 논리적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, 개발팀과의 소통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.
✨ 오늘의 결론 및 회고
좋은 기획은 '아이디어'에서 끝나지 않는다. "왜 필요한가(기획 의도)", "어떻게 보여줄 것인가(UI/UX)", 그리고 "어떻게 만들 것인가(개발 구조)" 라는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을 배웠다.
오늘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팀의 구체적인 설계도로 발전하는 전체 과정을 경험하며, 기획자의 역할이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선다는 것을 깊이 깨달은 하루였습니다. 앞으로 기획서를 작성할 때 오늘 배운 세 가지 핵심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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